To. 故김영애

안녕하세요.

팬이에요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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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다시보는데 그리워서 왔어요. 연기할때마다 너무좋아했는데 지금볼수없어서 너무마음이아프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쉬세요.
또생각하면올게요. 선생님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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