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故김성재(듀스)

성재오빠

오빠팬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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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오빠~
많이 그립고 보고 싶고 그래요
시간이 약 이라는데 왜 안 듣는걸까요? 세월이 지나고 여전히 그렇네요
오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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