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촌세브란수병원 졸업한 직장인 입니다^^
저희아빠께서 방황하시다가 저의보물친할머니깨서 유언을 제게하신말씀을 새겨듣고 친할머니의 유언을 들어드렸습니다
친할아버지친할머니의유언이 아빠교회잘다니시다가 천국에서 만나는것이유언이었는데 친할머니께서2016년 6월7일 소천을하셔서제가 임종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박사님께서 살아계셨을때 기도해주신덕분에 아빠가 신앙생할잘하시고 계신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싶아사 이렇게 글을 남겨요^^
이제는 매주일성수 잘하시려노력중이신단계이고요
찬송과말씀도 잘 들으시며 기도도 잘하십니다
앞으로도 저 천국에서 기도부탁드릴께요
늘건강하시고 아프지마세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