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故김성재(듀스)

중학교시절~듀스가 그립고 보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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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선 따스하신지요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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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중학교시절 남이섬에 놀러가던날~듀스의 무대를 따라하고픈 사람들~~
지금은 나이가 들어 서로 살기 바쁘지만
아직도 만나면~듀스의 멤버를 흉내내던 그시절을 따스하게 생각하고 그립기만하내요
어느덧 40이 훌쩍넘어서 쭈글쭈글하지만...지금도 현도오빠 성재오빠...사랑합니다.
성재오빠~그곳에선 항상 즐건 일만 있으시실 기원합니다......지금도 오빠를 기억할 수 있다는게 행복한 사람중 한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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