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아빠

보고싶다~

딸~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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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손녀딸 입시가 얼마 안 남았네.
아빠가 계셨음 위안이 되었을걸...
손녀딸 수호신이 되어 본인이 가고자 하는 곳에 갈수있게 최선을 다해 후회가 남지 않도록....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그치~아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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