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혜명각님

보고싶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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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할아버지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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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를수록 너무너무 보고싶은 당신
추워지는날씨 더욱마음이 아파요
어제는 당신 손녀딸.서우.가 태여난지 1000 일 이라서
길동 어르신 내외분과 우리둘째딸 집에서 축하 파티 했어요
한겨울 조심하시고 애들 잘보살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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