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 무지 오랜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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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 윤주 2022.08.12
조회수 : 158 총공감수 : 3
아버지~~
윤주가 무지 오랜만이죠 ㅠ
그 마지막 굿한 이후로 그사람 좋아하느라 아버지께 편지도 못쓰고 살았네요 ㅠ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
아버지께는 죄송한데 이젠 아버지 생각해도 눈물은 안 나는거보니 아버지 무지 잘 계신가 봅니다.. 윤주도 좋아요~~
아버지~~
월욜에 등수 공개한대요~
떨리기도 하고 가능성있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해볼께요~
아버지께서 도와주셔요~~
오늘은 이만하고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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