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내 엄마

엄마 나 잘 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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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2023.05.23
조회수 : 218 총공감수 : 8
얼마전 엄마가 꿈에 나왔는데.. 세상에나 내용이 기억이 안나ㅠ
꿈에 엄마가 앞에서 왔다갔다해서 내가 꿈속에서 엄마다 엄마가 꿈에 나왔구나 너무좋다 그랬던거같아^^

요즘은 내가 하루를 48시간처럼 살고있어
해외이사가 진짜 보통일이 아니네 애들 서류챙기는것도 일이고.. 내가 잘 살다가 올수있겠지? 너무 두렵고 걱정되지만 열심히 살아볼께
아빠랑 오빠 건강 지켜주고 보살펴줘요 엄마
아빠가 제일 걱정되서 내가 발길이 떨어지려나 모르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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