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메모리얼파크의 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새소식]봄철 집중 방제 작업 (4월 완료) |
2026.04.30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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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봄이 빨리 찾아와 4월에 피던 벚꽃은 3월에, 5월에 피던 철쭉은 벌써 만개했습니다. 공원 곳곳에 돋아난 파릇파릇한 새싹은 어느새 무성해지고 있습니다.
분당메모리얼파크는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고인을 추억하실 수 있도록 매일 정성을 다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노력의 일환인 '봄철 집중 방제 작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4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나무와 잔디에 해를 끼치는 병충해가 활동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에 겹벚꽃이 만개한 지난주에는 묘역별로 약제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공원에서 정기적인 방제 작업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목 및 잔디의 건강 유지 겨우내 약해진 조경수와 잔디에 영양을 공급하고, 진딧물이나 응애 같은 병충해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 아름다운 경관 보존 고인이 잠드신 자리가 늘 푸르고 단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 성묘객이 벌레나 해충 걱정 없이 쾌적하게 머무르실 수 있도록 유지합니다.
특히 응애와 같은 미세 해충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한 번 퍼지면 나무 전체의 미관을 순식간에 망가뜨립니다. 잎의 세포액을 빨아먹기 때문에 식물이 영양분을 만들지 못해 성장이 멈추고 심하면 죽거나 갈색으로 변해버립니다. 게다가 번식력이 강해 기온이 오르고 건조해지는 봄~여름에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공원에서는 4월에 약제를 살포해 개체 수 증가를 선제적으로 차단합니다.
【 분당메모리얼파크 수목 방제 작업 현장 】
"조경 관리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묵묵히 반복되는 이러한 루틴들이 모여 지금의 평온한 풍경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꼼꼼히 살피며 작업하는 모습에서 작업자분들의 세심한 정성이 엿보입니다.
이렇게 계절의 변화와 함께 찾아오는 병충해를 예방하고, 묘역을 더욱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요즘은 현장팀이 더 분주해지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이제 곧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미리 마친 방제 작업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평온해진 모습으로 추모객들을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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