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용하씨의노래를 듣곤하네요 벌써 10년이라는세월이흘렀는데도 시간이갈수록 더 보고싶어지는이유는 뭘까요 다른분처럼티비에서 활동하는모습을 보고싶은데 그러지못한것이 너무슬퍼요 하늘에서는 편안히 잘지내고있지요 옆에 소중한사람이 있다가없다는것은 늘 슬픕니다 저희아버지도 늘곁에있을것만같았는데 저희아버지도용하씨도 좋은곳으로가셨겠지요 보고싶은사람들을 못본다는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