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故김현식

존경하는 음악인께

힘내세요0 공감2 감동2 슬퍼요1
최빈 2023.11.20
조회수 : 54 총공감수 : 5
안녕하세요
음악인님
너무 슬퍼서 음악인님의 성함을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벌써 하늘로 가신지가 언제신지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지금도 내 사랑 내곁에, 넋두리등
음악인님의 명곡들이 많이 있어
유튜브 노래방 들어가서
스트레스 풀고 싶을때
부르곤 합니다.
저도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인님의 팬으로써
오늘이 매우 기억납니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 고통을 이기시면서 음악을 하셨다고
매체를 통해 들었습니다.
예전에 음악인님의 아드님을 티비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진짜 음악인님과 많이 닮아서 놀랐습니다.
생전에 저희 아버지도 음악을 참 사랑하셨었는데
지금은 남동생과 함께 고인이 되셨지만
암튼 천국에서 저의 글을 보신다면
천국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0/3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