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미현
사랑하는 나의신부 미현.no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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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헌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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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 1
날이 많이 춥다.
이제 겨울 같네
지연이 수능도 잘 마무리하고
오늘은 한예종 실기 시험 간다
본인의 실력 충분히 표현하고
커트라인에 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 본인이 희망하는 학교에 실폐하면 재수 이야기도 하는데.. 너였으면 어떻게 결정을 했을까? 참 어렵네.
회사에 문제도 슬기롭게 해결을 하는 중인데 잘 이겨 낼수 있을지... 뜻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생각 지도 못한 변수가 생기지만 그래도 그간의 경험으로 나름 포기하지 않고 하나 하나 풀어 가고 있어 뭐 죽으라는 법은 없으니 이번 위기도 이겨내고 좋은 결과 만들어 볼께
참 지연이 어제 교회 갔다
참 오랫만이지..
지연이 하고 시험장 잘 다녀 올께 응원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