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내 엄마

엄마 저 이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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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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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꿈에서도 잘 안보이는 우리엄마...
나 이제 여기 정리하고 가요
진짜 정신없이 살았어요
여기 정리 잘 하고 얼릉 가서 엄마보러갈께요

오늘 그러대...
엄마 첫손녀딸이 이렇게 된건 다 하늘의 뜻인거같다고
정말 그런거같아
내가 거기 떠나오면서 다시 못오면 어쩌나했는데 말이야
다행이지? 좀만 기다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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