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정상민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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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이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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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빠가 떠난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날이네
매 해 4월은 마음이 넘 안좋아
행복하다가도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이 많이 나오는 달인거 같아 시간이 지나도 호탕한 웃음소리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하늘나라에서 꽃구경 잘 하고 있으려낭 궁금하네!
여기는 벚꽃이 지고 겹벚꽃이 만개해서 넘 예쁘더라!
내가 공원 못간지 정말 오래된거 같은데 시간 빼서 조만간 진짜루 갈겡 잘 지내고있어!
하늘에선 일 적당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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