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모님

허전한 설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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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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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설이 또 왔네요

엄마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죄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일 뵈러 갈게요

먼 훗날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그토록 사랑주셨던
아들 준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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